2020년 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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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0년 끝자락에서 코로나로인해 한해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가 되었다. 어려운 코로나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었기에 잘 대처한 한해가 되었다. 특히 정년을 맞은 조한순 선생님과 10년 동안 근속하신 최현욱 선생님의 노고를 치하하며 축하식을 가졌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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