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성요셉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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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성요셉요양원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주신 은인들을 초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박해승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과 자비를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셨습니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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