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회적응훈련) 야외나들이(봄)
페이지 정보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나들이를 나가지 못한 지가 벌써 3년째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인적이 드문 벚꽃길로 드라이브를 나섰습니다. 맛있는 밥 대신 간식을 먹었지만 이렇게 다같이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니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나들이를 나가지 못한 지가 벌써 3년째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인적이 드문 벚꽃길로 드라이브를 나섰습니다. 맛있는 밥 대신 간식을 먹었지만 이렇게 다같이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니 마음만은 행복합니다.